The Debugging Chronicles : "코드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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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면접 준비

개발자 면접 백서

sweetseonah1004 2024. 10. 1. 23:40

 

지난주 금요일에 중간 프로젝트가 끝을 맺었다.

오늘은 중간 프로젝트 발표를 바탕으로 상담을 받았다.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명확하게 관심 있지만

면접이 준비가 잘 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집어서 이야기 해주셨다.

 

그간 강사님께 질문을 하면서도 실제 면접 준비와 같은 자세로

질문에 임해주시길 바라셨다.

그리고 항상 말 흐리고 말끝을 맺지 않고 말하는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다.

 

계속 같은 지적이 반복되고 이제는 극복해야할 때인것 같다.

취업이 한달 반 남았다.

 

매일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에 10분이상 면접 준비를 해보려고 한다.

 

정확하게 말을 하는 것을 넘어서 

전달력과 설득력은 직무에 임하면서 항상 필요했던 소양이었다.

 

웹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내가 작업한 작업물에 대해 설명하고 

힘있게 말을 이어가는 것이 얼마나 진땀나고 힘든 경험이 었는지 기억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사람으로 더 나은 직무에 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