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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bugging Chronicles : "코드의 미학"
오늘은 자기 전에 이것만 보고 자 자 이번주 금요일에 중간 프로젝트 발표가 있다.기업도 초청해서 오신다고 한다.한 동안 프론트 하느라 잊고 있던 자바 기본 아니 기초 질문들을 보면서 기억을 되짚어 보자!
1. 혼자 일해본 경험에 자기소개에 넣기'저는 어떤 프로젝트를 어떤 기술 언어와 스택으로 혼자 A 부터 Z 까지 해 보았는데요 이 경험을 통해서 무엇 무엇을 배웠습니다'즉 혼자 프로젝트한 경험을 살려 주면 좋다. 2. 학습 가능성스타트업 뿐만아니라 대기업도 기술 환경이나 사업환경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개발자가 계속해서 학습을 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저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어떤 언어와 어떤 스택이 기반인데 이것에 그치지 않고 최신 트렌드인 어떤 언어와 모듈을 공부하고 있고 주말에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저의 기술 블로그나 깃허브에 누적하고 있고 다른 개발자 네트워크를 통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3. 협업 능력회사에서 개발자들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협업이 안될 것 같..
해결 방안이 중요하다!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고찰이 들어가있어야한다.
웹 개발자로서 취업 시장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전문가들의 세상에서 살아 남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한다. 블로그를 꼭 해야하는 이유에 대한 학원 특강 후 이렇게 시작한다.사실 블로그에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야기를 들어 왔다.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수익을 낸 사람, 인플로언서로 까지 활동하게 된 이야기, 블로그의 글을 엮어서 책을 낸이야기 등등 말이다.오늘은 취업 시장에서 자신의 글들로 취업에 성공한 사례까지 접하게 되었다.하지만 실제로 시작하기 전까지는 힘들었다. 다른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이지 내이야기는 아닌 것 같았다. 블로그 말고도 글과 문서를 통해 내가 한 일들을 기록할 수 있는 공간들은 많다.작게는 인스타그램 부터 영상 기록인 유투브, 요즘 IT에서 성행하고 있는 노션까지 말이다.다른 분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