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ebugging Chronicles : "코드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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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챕터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CS 질문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협업을 해봤던 경험이나 비슷한 경험을 통해 검증을 하기 위해
나의 강점이 될 만한 경험들을 정리해야한다고 한다.
1. 인턴
인턴을 하면서 진행하는 모든 것들을 문서화하여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방식을 통해
현업에서 개발 업무를 할 때 어떤 식으로 커뮤니케이션 하는지 보여준다.
2.실제로 서비스 배포한 경험
자기가 실 서비스를 배포하게 되면 계속 코드를 개선해 나가고 기능 추가를 하였던 경험들을 정리하고 나서
CS 질문들을 공부해야한다.
경험은 어떻게 정리하면 좋을까?
1. 왜 이 기술 스택과 프로젝트를 했는가?
2.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성장했는가?
3. 이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가?
4. 현업에서의 개발의 학부생과는 뭐가 달랐는가?
5. 이 프로젝트의 성과를 수치적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위 질문에 포커스를 맞춰서 경험과 관련된 기술 스택에 대한 공부를 먼저 한 후 CS 공부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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